홈술
하루를 닫는 시간, 작은 잔에 천천히 따라 향과 여운을 길게 즐기기 좋습니다.
이천 사과를 증류하고 오크로 숙성한 달빛사과
선명한 사과향, 둥근 목넘김, 따뜻한 오크 여운.
달빛사과는 멀리 있는 술이 아니라, 좋은 저녁의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놓이는 한 병입니다.
하루를 닫는 시간, 작은 잔에 천천히 따라 향과 여운을 길게 즐기기 좋습니다.
낮은 단맛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식사 뒤 입안을 차분하게 정리합니다.
이천 사과와 청담양조장의 이야기가 있어 처음 건네는 자리에도 설명이 쉽습니다.
얼음이 조금 녹으면 사과향이 열리고 오크의 따뜻한 여운이 더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500ml는 집에서 천천히, 200ml는 처음 맛보기와 선물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천천히 · 손님 초대
홈술과 식후 한 잔에 가장 어울리는 기본 용량입니다. 작은 잔에 그대로, 또는 온더락으로 첫 향의 사과부터 오크 여운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맛보기 · 집들이/선물
처음 만나보기 좋은 작은 용량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술을 찾는 분께 부담 없이 건네기 좋은 선물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출시 알림 신청자에게 첫 물량 판매 소식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나는 경기도 이천에서 자랐고, 지금도 이천시 장호원에서 사과를 직접 키웁니다.
사과는 해마다 같은 듯 다릅니다. 햇빛, 비, 바람, 수확의 타이밍에 따라 향도 당도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 사과를 그저 과일로만 보내기보다, 한 병의 술로 오래 남기고 싶었습니다. 달빛사과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발효 조건, 증류 컷, 숙성 시간을 여러 차례 조율했습니다. 증류 뒤에도 사과의 첫 향이 남고, 40%의 구조 안에서도 목넘김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감으로 만든 술이 아닙니다.
태도로 만든 술입니다.
청담은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농업인이 직접 키운 사과로 술을 만드는 지역특산주 브랜드입니다. 만든 사람은 이천에서 사과를 키워온 농업인이며, 기술을 다뤄온 사람의 집요함으로 한 병의 균형을 맞춰갑니다.
좋은 술은 감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원료의 상태를 보고, 발효와 증류의 변수를 기록하며, 사과향과 오크의 여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구리 증류기에서 오크통으로. 사과의 향이 사라지지 않도록, 두 번의 시간을 천천히 지납니다.
구리 증류기에서 한 번에 천천히 내립니다. 구리는 거친 잡내를 잡고, 단식 증류는 사과 본연의 향을 술 안에 오래 머물게 합니다.
오크의 결을 지나며 거친 기운이 가라앉습니다. 사과향 끝에 바닐라와 나무의 따뜻한 여운이 더해져, 잔향이 길게 남습니다.

첫 향은 선명한 사과입니다. 단맛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증류주 안에서 과실의 향만 차분하게 남기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도수의 존재감은 남기되 거칠게 치고 올라오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작은 잔으로 마셔도 목넘김이 둥글게 이어집니다.
마지막에는 오크에서 온 바닐라와 따뜻한 나무 향이 남습니다. 온더락으로 마시면 여운이 더 부드럽게 열립니다.
식후 한 잔으로는 그대로, 홈술 자리에서는 온더락으로 권합니다.
작은 잔에 그대로 따라 천천히 마시면 잘 익은 사과향, 낮은 단맛, 둥근 목넘김, 마지막의 오크 여운을 가장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얼음이 조금 녹으면서 향이 부드럽게 열리고, 바닐라와 따뜻한 나무 향이 더 차분하게 이어집니다.
| 제품명 | 달빛사과 |
|---|---|
| 식품유형 | 일반증류주 |
| 알코올분 | 40% |
| 용량 | 500ml · 200ml |
| 원재료명 | 사과(국산, 경기도 이천산), 정제수 · 오크 숙성 |
| 제조원 · 판매원 | 청담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가마을길 140-1 |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
| 소비기한 | 주류 특성상 별도 소비기한 없음 (제조일자 라벨 표기) |
| 판매 방식 | 지역특산주 통신판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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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로 천천히, 식후 한 잔으로, 집들이 선물로. 이천 사과 과수원에서 시작한 청담의 첫 증류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